[속보] 10조원 규모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다음달 시작
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밝힌 내용입니다.
10조 원 규모의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이 다음 달 시작되는데 6대 시중은행에서 3~4%대 금리로 2년 거취 3년 분할 상환으로 금융지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.
1차 지원액도 4조 원대로 확대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들어와 있습니다.
원격의료, 원격교육 등 비대면 사업의 규제를 혁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한국판 뉴딜 추진 방안은 다음 주에 논의를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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